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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카터 Billy Carter 

1st Album [HERE I AM]

2016.11.23 발매 !!


1 .Rollin’ Blues

2 .Love And Hatred 

3. Lazy Talk

4. You Ate My Brain

5. The Dog

6. Parking Lot Love

7. I'll Be a Good Girl

8. I'm So Lonely

9. Never Cry Again My Little Lady

10. I Am a Devil 

11. We Can Fight 

12. Billy Carter

13. Don’t Give a Shit 


 

춤추고 뛰고 돌진하는 빌리카터의 공연은 에너지로 가득하다. 좌충우돌 무대를 휘젓고 관객과 함께 공간의 흥분을 고조시킨다. 그리고 감정의 흐름을 서로 나눈다.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마음처럼 자유롭게 호흡하는 장면은 빌리카터 음악의 결정적 순간이다. 제목이 없지만 “Red”, “Yellow”라 불리는 지난 두 장의 EP 이후 빌리카터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베이스가 없는 3인조 록밴드의 사운드를 진화시켜 왔다. 그리고 그 결과가 담긴 첫 정규앨범 [Here I Am]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외부에서 벌어지는 현상보다는 우리의 내면에 충실하고 싶었다. 감정, 사고의 흐름 등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초점을 맞추고 '나'의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나’의 시공간에서 경험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빌리카터는 김지원(보컬), 김진아(기타), 이현준(드럼)으로 구성된 3인조 록밴드이다. 김지원, 김진아의 2인조 어쿠스틱 프로젝트로 시작한 빌리카터는 드러머 이현준이 합류한 이후 본격적인 밴드 포맷으로 활동했다. 2015년 6월 데뷔 EP [The Red]를 발매한 이후 ‘한국 대중음악상 3개 부문 노미네이트’, ‘네이버 이주의 국내음반’, ‘음악취향 Y 2015년의 신인아티스트',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신인발굴 프로젝트인 ‘2015 K-루키즈' 등에 선정되었다. 2016년 1월 두 번째 EP [The Yellow]를 발표한 후 EBS 스페이스 공감, 잔다리페스타, 재즈 인 서울, 제주 스테핑스톤 페스티벌 등에 참여하며 활동의 무대를 넓혀 가고 있다.


뚜렷한 컨셉트를 가졌던 EP 시리즈와 달리 정규 1집은 그 동안 라이브를 통해 보였던 빌리카터 본연의 에너지에 집중했다. 전작들과 연결되는 부분은 새로운 시도를 계속 하고 있다는 것, 다른 점이라면 두 EP에 비해 길고 깊은 이야기를 함께 나누려 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번 앨범은 ‘내’ 안의 소리 외에 ‘밖’의 소리에서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다. 세상이 들려준 이야기들과 소리들을 재연해 보려고 노력했고, 지금 살고 있는 이 도시에서 나온 소리들을 많이 담았다.

 

13곡이 담긴 정규 1집 [Here I Am]은 평소 공연 때 인트로로 즐겨 연주하는 “Rollin’ Blues”, “Love And Hatred”, “Lazy Talk”으로 시작한다. 세 곡은 합주 녹음으로 라이브의 에너지를 온전하게 담았다. 이어지는 “You Ate My Brain”은 원치 않는 감정의 낭비로 정신줄을 놓는 상태에 이르는 괴로운 사랑의 감정을 담은 곡으로 1집을 대표하는 곡 중 하나이다. 댄서블한 리듬으로 시작해 좌충우돌하는 “The Dog”은 빌리카터의 팝적인 센스가 돋보인다. 여러 형태의 사랑에 대해 노래하는 “Parking Lot Love”와 힘들어 눈물을 흘리는 ‘나’와 친구들에게 짐을 내려놓고 슬퍼할 일들이 없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Never Cry Again My Little Lady”는 무게감있게 돌진하는 록 넘버가 되었다. 그리고 “You Ate My Brain”과 함께 1집의 정서를 대변하는 “We Can Fight”에서 빌리카터는 7분의 러닝타임 동안 진중하고 단호하게 세상의 기준과 강요에 싸우며 살아가는 ‘우리들’을 응원한다. 두 명의 목소리가 공간을 오가며 엇갈리는 “I Am a Devil”, 앨범 내에서 가장 가라앉은 정서를 담은 “I’ll Be A Good Girl”, 블루스록 넘버 “I’m So Lonely” 등이 지나면 밴드 이름을 곡명으로 가져온 “Billy Carter”가 등장한다. 스트릿건즈의 로이가 콘트라베이스 세션으로 참여해 로커빌리의 흥겨움을 배가시켰다. 앨범의 마지막은 스튜디오에서 통기타 연주에 세 멤버가 함께 노래하고 몸짓하는 장면을 스냅사진처럼 포착한 곡이다.

(이 앨범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6 우수 대중음악 제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Billy Carter

김지원 : Vocals, Melodica, Keyboards, Tambourine

김진아 : Guitar, Harmonica, Chorus

이현준 : Drums, Percussions, Chorus

 

Produced by Billy Carter

All songs written, performed by Billy Carter

Additional performed #12 Bass by Roy(Street Guns)

#2 Chorus by Songhwa Chae(DIEALRIGHT), Trash Yang Moses(...Whatever That Means), Seol Kim(57), Eunsun Yoon, Angie An(Wasted Johnnys)

#6 Chorus by Insoo Kim (Crying nut), Bialy(animal anthem), National Pigeon Unity, Noodle Park (NOODLE FILM), Eunsun Yoon, Angie An(Wasted Johnnys)

Recorded by Hyeseok Oh, Minjae Lee @Mol Studio

Mixed by Sanghyun Cho @Mol Studio

Mastered by Francis Jihoon Seong @JFS Mastering Studio

Design by Studio Gomin

Music Video by Sugar Salt Pepper

A&R by Jooyoung Jo, Jeongran Park


www.facebook.com /blyctr | twitter.com/billy_carter_ | instagram@billy_carter_the_band

blog.naver.com/electricmuse | electricmuse.tistory.com | electricmuse.bandcamp.com


[HERE I AM.] 예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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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ch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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